안녕하세요 
1월 18일 정기견학을 다녀온 고희진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이제 중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열심히 공부한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딸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뜻대로 견학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호호
딸이 하는 말이...
"엄마~ 언니들 교복 너무 이쁘다.. 나도 고려대 갈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공부하면 갈 수 있을꺼라고~~ 희망을 주었답니다!! ^^
국제학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제 나름대로 큰그림을 그려봤고
천천히 계획을 짜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홍보대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함께 투어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분들에게도~~~ 
열공하셔서 멋진 고려대생으로서의 삶을 살아보기를 바랄께요~
고려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