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찬바람도 불어서
튜어견학이 썩 내키지 않았었는데
오시연 홍보대사님 설명들으면서 튜어견학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이시고 아무츄어이실텐데
아버지 어머니 또래인 저희 노동대학원 원우들에게
이런저런 말도 적당히 잘 걸어주시고 
무엇보다도
고려대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분명히 느껴졌고
덕분에 고려대학교에 대해 몰랐던 많은 내용 잘알게 되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