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으로써 심리학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어려운 질문과 친구들의 장난스러운 질문들에 열정적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