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 대사님. 오늘 견학한 똑똑하다고 하신 남학생 조입니다. 오늘 견학 너무 자세히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랑 학식 어디서 먹는지 등 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들 고려대에 진학할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던 같습니다. 3년 뒤에 뵐 수 있다면 저희가 식사 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저희를 잊지 못하겠다고 하셨듯이, 저희도 멋진 대사님 잊지 않고 공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표현이 서툴어 죄송합니다. 고려대 화이팅!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압중 일부 남학생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