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 친구들과 견학 다녀왔는데...!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고려대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멀미실이었어요!
CC 얘기하면서 멀티 미디어실에 커플이 너무 많아 멀미가 난다는 뜻이 참신했습니댜
독서실에 '정숙'이라고 쓰여져 있으니까 굉장히 엄숙하게 느껴졌구요.
홍보대사님이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게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과거 현재 미래의 공간 (100주년 삼성 기념관)이 가장 좋았어요.
끝날 때쯤 기념품샵 들려서 뱃지도 챙겨왔답니댜
오늘 하루 뜻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영쌤 최고오오